[모닝 브리핑] 오바마 행정부 “대북 직접 외교로 비핵화 추진”
수정 2009-01-23 00:54
입력 2009-01-23 00:00
미 백악관은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새 정부의 국정 어젠다를 소개하면서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게 제거하기 위해 실질적인 인센티브와 실질적인 압력이 뒷받침되는 강한 외교를 펴겠다.”고 밝혔다. 문제 해결에 있어 ‘동결’이나 ‘불능화’ 정도가 아닌 ‘제거(eliminate)’를 최종 목표로 제시,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편으로는 “우방이든, 적국이든 모든 국가와 전제조건 없이 강하고 직접적인 외교를 벌이겠다.”며 북한과 관계정상화를 위해 적극 대화에 나설 뜻도 내비쳤다.
kmkim@seoul.co.kr
2009-01-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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