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플러스] 완도에 노래하는 등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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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1-21 00:00
입력 2009-01-21 00:00
전남 완도항에 노래하는 등대가 국내 처음으로 등장했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20일 완도읍 완도항 북방파제 끝에 2억여원을 들여 높이 15.6m, 지름 3.2m짜리 음악 등대를 세워 불을 밝혔다고 말했다.



이 등대는 컴퓨터가 작동돼 음악이 흘러나오고 이 박자에 맞춰 발광다이오드(LED)가 자동으로 켜진다.

완도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9-01-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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