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구매 세계대회’ 10월 수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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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1-20 00:56
입력 2009-01-20 00:00
경기 수원시는 오는 10월 친환경 상품의 구매를 권장하기 위해 열리는 ‘제3회 녹색구매 세계대회’를 수원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이달 21~22일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국내외 전문가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전 회의를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지구온난화와 녹색구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녹색구매 세계대회에서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녹색구매 전략, 녹색구매 동향과 과제를 논의하고 공공부문, 지방정부, 소비자, 기업체 등 부문별로 녹색구매 사례와 전망,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토론한다.

수원시와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KGPN), 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ICLEI) 한국사무소, 친환경상품진흥원,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04년 일본 센다이, 2006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 이어 세 번째 열리는 것으로, 70여개국 1500여명이 참가한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9-01-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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