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홈페이지(www.fss.or.kr)를 통해 피상속인 명의의 예금, 대출, 보증, 증권계좌, 보험계약, 신용카드 및 가계당좌거래 유무 등을 통합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15일부터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금도 금융거래 조회 신청은 가능하지만 조회결과는 금융협회별로 각각 확인해야 한다. 통합조회 시스템 가동으로 12개 금융권역 조회가 가능해졌다. 이번에 빠진 우체국,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등도 차츰 포함시킬 방침이다. 지난해 조회신청 건수는 3만 1857건이었다.
2009-01-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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