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누비는 삼성전자의 경쟁력] 세계 풀터치스크린폰 4대중 1대 삼성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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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1-05 00:52
입력 2009-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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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삼성전자의 풀터치스크린폰 판매가 1000만대를 돌파했다.전세계 풀터치스크린폰 구매자 4명 중 1명은 삼성전자의 제품을 사용한 셈이다.

풀터치스크린폰은 숫자 버튼이 아니라 화면을 직접 만져 조작을 하는 휴대전화다.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지난해 풀터치스크린폰의 전 세계 시장 규모는 3700만여대로 추정했다.지난해 풀터치스크린폰을 구입한 세계 소비자 4명 중 1명 이상이 삼성 제품을 선택한 셈이다.



프랑스,네덜란드,스위스 등 유럽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터치위즈폰(F480)’이 390만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F490’이 220만대로 뒤를 이었다.지역별로는 유럽 400여만대,미국 220만대,한국 112만대,중국 91만대 등이다.풀터치스크린폰은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와 휴대전화를 통해 PC처럼 인터넷을 할 수 있는 풀브라우징 등이 활발해지면서 보다 인기를 끌 전망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9-01-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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