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李대통령·오바마 4월 英 G20서 첫 회동할 듯
수정 2009-01-03 00:32
입력 2009-01-03 00:00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2일 한·미 정상간 첫 회동과 관련,“4월 초 런던에서 열리는 제2차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은 G20회의 공동의장국을 맡고 있어 오바마 대통령 취임 후 첫 한·미 정상회담이 런던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9-01-0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