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우리 하나 되어 위기를 기회로”
수정 2009-01-01 00:22
입력 2009-01-01 00:00
최해국기자 seaworld@seoul.co.kr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해외 동포와 북한 동포들께도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언제나 새날은 우리에게 희망과 설렘을 주는 가슴 벅찬 날입니다.
비록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 많이 어렵더라도 이 새 아침에 우리 모두 용기와 희망을 노래합시다.
우리의 내일은 분명 오늘보다 훨씬 나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합시다.여러분의 염원을 잘 알고 있는 대통령으로서 저도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새날을 맞았습니다.
우리는 과거 어렵고 힘든 때에도 하나 되어 이겨냈고,가장 힘들다고 하는 이 위기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거센 바람과 거친 파도를 헤쳐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듭시다.
기회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이를 위해 모든 경제주체는 서로 양보하고 협력해야 합니다.그럴 때 어느 나라보다 빨리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 모두 서로를 격려하며 힘차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9-01-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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