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변 15개 관광마을 개발
수정 2008-12-31 01:10
입력 2008-12-31 00:00
남양주시는 우선 내년에 능내리 연꽃 테마단지,오디 재배단지와 조안리 한국형 농촌마을을 조성한다.
현재 단순 습지형태로 방치되어 있는 공간의 적극적인 활용도 모색한다.
오디재배단지에서는 오디음식,오디술,오디김치,오디가공 식품개발 및 판매를 담당한다.
연차적으로 팔당1·2리는 생태공원,진중1·2리 생태체험공간,송촌1·2리 마을 숲 조성,구암2리 간판 정비,금남1·2·3리 자동차 테마파크,삼봉1·2리 꽃밭조성,시우리는 한옥마을 등 마을별 특화사업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특화 요소를 선정하고 주도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북한강을 따라 사계절 꽃이 만발하고 테마가 있는 마을이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8-12-3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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