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첫 女편성국장·아나운서실장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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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2-30 00:40
입력 2008-12-30 00:00

KBS 권순우·박경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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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상파 방송 역사상 최초로 여성 편성국장과 여성 아나운서실장이 탄생했다.

KBS는 29일 핵심 보직인 편성국장에 권순우(사진 왼쪽) 국장,아나운서실장에 박경희(오른쪽) 아나운서를 발령하는 등 두 자리에 처음으로 여성을 발탁하는 내용의 국장급 인사를 내년 1월1일자로 단행했다.이에 따라 KBS는 지연옥 시청자센터장,류현순 제주방송총국장을 포함해 모두 4명의 여성 국장을 갖게 됐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8-12-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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