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내년 플러스 성장이 목표”
수정 2008-12-25 00:50
입력 2008-12-25 00:00
이 대통령은 이날 보건복지가족부,노동부,여성부,국가보훈처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미국이 역사 이래 1차 대선 당시 쓴 비용에 버금가는 경기부양책을 쓰는데도 올 4분기 성장률이 당초 -2%에서 -6%로 예상되고 있다.갈수록 세계경제가 악화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정부에선 앞으로 실업률이 높아지고 신빈곤층이 생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신빈곤층에 대한 긴급지원을 해야하며,그 자녀들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은 정부가 비용을 부담해서라도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고용문제와 관련,“내년도 고용 문제도 심각한데 대비책을 강구해야 한다.”면서 “정부가 임시방편이긴 하지만 대학 졸업생 인턴을 6만명 정도로 계획하고 있는데 필요하다면 그 숫자를 더 늘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8-12-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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