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 미얀마에 고교 기증
수정 2008-12-20 01:02
입력 2008-12-20 00:00
먀틸링 미얀마 교육부 차관과 박기종 주 미얀마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증식에서 조 회장은 “8500여 회원의 정성과 사랑을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고자 한다.”면서 “학생들이 새로 지은 학교에서 과거의 아픈 상처를 씻고 희망을 키워 미얀마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무사회는 지난 9월 회원들로부터 걷은 재해복구 성금 가운데 2만 5000달러를 지원,3개월여의 공사 끝에 이날 학교를 완공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2008-12-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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