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벌떼농구’ 금호생명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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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2-18 00:38
입력 2008-12-18 00:00
금호생명이 11명을 고루 기용하는 ‘벌떼 농구’를 앞세워 3연승을 내달렸다.

17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74-65로 승리한 것.

포워드 정미란이 17점 8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한채진(13점 5리바운드),신정자(12점 9리바운드)가 뒤를 받쳤다.14승(7패) 째를 챙긴 금호생명은 3위 삼성생명과의 경기차를 1경기 벌렸다.선두 신한은행(18승3패)과는 4경기차.지난 15일 신한은행을 꺾는 대이변을 연출했던 꼴찌 우리은행(4승18패)은 하루 걸러 경기를 치른 탓에 체력부담이 컸고,시즌 첫 2연승에 실패했다.

●국민은행 조성원 감독 사퇴

한편 6승14패로 5위인 국민은행의 조성원(37) 감독은 정신적 스트레스가 극심하고 건강이 나쁘다는 이유로 17일 사퇴했다.국민은행은 김영만(36) 코치 대행체제로 남은 시즌을 치른다고 밝혔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8-12-1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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