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1000억원 이혼’ 전 남편에 위자료… 英 최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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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2-17 00:52
입력 2008-12-17 00:00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사진 오른쪽·50)가 영국 사상 최고의 이혼 위자료를 지급한다.

AP통신 등 외신은 15일 팝스타 마돈나가 전 남편인 영화감독 가이 리치(왼쪽·40)에게 위자료로 5000만파운드(약 1000억원)를 주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마돈나의 대변인인 리즈 로젠버그는 이들의 이혼 합의금이 영국 윌트셔의 저택 등을 포함,5000만~6000만파운드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영국 사상 최고액이었던 악사보험그룹 대표 존 차먼의 위자료인 4800만파운드보다 더 높은 액수다.두 사람의 재산은 모두 5억 2500만달러(약 7100억원) 정도.그러나 대부분이 마돈나 소유이고 리치의 재산은 3500만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마돈나는 뉴욕 양키스의 강타자 알렉스 로드리게스(33)와의 열애설이 불거진 지난 10월 결별을 선언했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2008-12-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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