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경북,건설 중기 살리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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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2-16 00:30
입력 2008-12-16 00:00
경북도는 15일 도청 강당에서 부산국토관리청 등 9개 발주 관서와 ㈜대우건설 등 15개 대형 건설업체,지역의 4개 건설협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참여한 기관·업체는 앞으로 경북도를 비롯한 공공기관 등이 발주하는 대형 공사를 수주할 때 지역 업체와 40% 이상 공동 도급을 하기로 했다.또 하도급 공사도 50% 이상을 경북에 있는 전문건설 업체가 수주할 수 있도록 했다.경북도 관계자는 “외지 대형 업체가 맡고 있는 도내 공사장 33곳 가운데 도내 업체의 하도급 비율은 9%(금액 기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12-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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