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치료로 암퇴치 길 열었다
수정 2008-12-15 00:54
입력 2008-12-15 00:00
서울대 김빛내리 교수팀, 종양억제 메커니즘 규명
마이크로RNA는 20개 정도의 염기로 이루어진 단백질 정보가 담겨 있지 않은 작은 RNA로 유전자 발현 과정을 조절해 세포분화와 배아발생,암 발생과정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p53 유전자는 세포의 스트레스 반응에 관여하는 대표적인 암억제 유전자로 알려져 있다.p53은 평상시 일정 수준을 유지하다가 세포가 DNA 손상이나 산소결핍,종양유전자 활성화 같은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활성이 증가해 세포사멸 등을 일으킨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08-12-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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