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준플레이오프 1국] 이세돌,최철한 꺾고 십단전 8강
수정 2008-12-05 00:00
입력 2008-12-05 00:00
● 흑 홍민표 6단(제일화재) ○ 백 원성진 9단(월드메르디앙)
흑으로서는 장면도처럼 강하게 두기보다는 <참고도1>과 같이 실리를 차지하는 것이 좀더 무난한 방법.물론 백의 외벽이 두꺼워지기는 하지만 실속을 흑에게 내준 모습이라 이후의 반면운영이 쉽지 않아 보인다.따라서 애초에 백도 정석에 얽매여 장면도 백1로 씌울 것이 아니라,<참고도2> 백1과 같은 변칙적인 협공을 선택하는 것이 좀더 현실적인 방법이었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2008-12-0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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