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수정 2008-12-05 01:10
입력 2008-12-05 00:00
●엔지오 대전(예고르 그랑 지음,이선주 옮김,서커스 펴냄) 2003년 출간 당시 유쾌한 사회적 풍자로 각광받으며 프랑스에서 블랙유머대상과 양안문학상을 받았다.프랑스의 어느 작은 도시에서 우연히(혹은 우연치 않게) 한 건물에 입주하게 된 두 NGO(비정부기구)간에 벌어지는 다툼과 갈등이 우스꽝스럽게 전개된다.러시아에서 태어나 10살 때 프랑스로 이주한 뒤 아내의 성을 따라 이름을 바꾼 작가는,지구인보다 화성인을 믿는다고 말하는,전형적인 ‘노마드’다.9000원.
2008-12-0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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