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우주인 이소연 언니를 만나다/ 대구인지초등학교 6학년 김연주
수정 2008-12-04 00:52
입력 2008-12-04 00:00
초등학교 시절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질문했을 때 숙제를 안 해 엄마에게 꾸지람을 듣던 평범한 학생이었다고 하셔서 나에게도 큰 위안이 되었다.예전에는 바다를 지배하는 나라가 세계를 지배한다고 했지만 21세기에는 우주를 지배하는 나라가 세계를 지배한다고 하신 말씀에 공감이 갔다.힘들어도 매사에 즐기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언니의 말씀을 선물로 받고 아쉽지만 언니와 헤어져야 했다.
대구인지초등학교 6학년 김연주
2008-12-04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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