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8-12-03 00:00
입력 2008-12-03 00:00
여자 머리 위에 사과를 놓고 세 명의 궁수가 시합을 했다.첫 번째 궁수가 명중을 하자 박수가 터졌다.그러자 궁수는
“아이 앰 윌리엄 텔” 하고 소리쳤다.두 번째 궁수도 명중을 하고
“아이 앰 로빈 후드.”
세 번째 궁수는 여자의 심장을 관통했다.그러자 비명과 야유가 터져 나왔다.궁수는 큰 소리로 외쳤다.
“아이 앰 소리.”
●물건을 고르는 안목
아내가 새 옷을 사오자 남편이 말했다.
“그걸 예쁘다고 고른 거야?당신은 도대체 물건 고르는 눈이 너무 없어.”
그러자 아내가 한마디 했다.
“맞아요.그래서 난 당신을 골랐고,당신은 나를 골랐잖아요.”
2008-12-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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