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테솔 석사’ 첫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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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2-03 01:24
입력 2008-12-03 00:00

광주·전남지역 대학 최초

광주·전남 지역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테솔(TESOL·Teachers of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국제영어교육자 자격증) 석사과정을 운영 중인 동신대학교가 첫 졸업생을 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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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광주·전남 지역에서 첫번째로 테솔(TESOL) 석사과정을 마친 동신대 학생들이 손정배(가운데) 호주 퀸즐랜드대학 교수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신대 제공
2일 광주·전남 지역에서 첫번째로 테솔(TESOL) 석사과정을 마친 동신대 학생들이 손정배(가운데) 호주 퀸즐랜드대학 교수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신대 제공
동신대는 지난해 사회개발대학원에 테솔학과 석사과정을 개설하고 호주 퀸즐랜드대학과 1+1 복수학위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김보람,김홍지,박슬기,방지현,송두리,우수진씨 등 6명이 동신대와 호주 퀸즐랜드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게 됐다.

테솔 공동 석사과정은 동신대에서 1년 과정을 마치고,퀸즐랜드대학에서 소정의 전공 이수과정을 마치면 동신대와 퀸즐랜드대학 두 대학에서 모두 학위를 받는 제도다.송씨 등은 지난해 동신대 수학 후 지난 1월 퀸즐랜드대학의 학위 과정을 이수했다.

이석주 주임교수는 “동신대 대학원생들이 영어권 대학에서 글로벌 프로그램인 테솔 석사학위를 받게 됨으로써 지역 영어교육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며 “취업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테솔은 영어로 수업을 진행할 교사를 육성하는 과정으로,새 정부의 영어 공교육 정책 전환과 함께 각광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8-12-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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