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실물경제] “GDP 1~2% 투자해야 2010년 세계경제 회복”
수정 2008-12-02 01:04
입력 2008-12-02 00:00
파이낸셜타임스와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유엔은 1일(현지시간) 공개된 ‘2009년 세계 경제 상황 및 전망’ 보고서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유엔 보고서는 또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이 1%를 넘기 힘들 것이며,개도국들도 최악의 경우 성장률이 2.7%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내년에 미국은 1%,유로화 사용국(유로존)은 0.7%, 일본은 0.3%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우려한 이 보고서는 인도와 브라질,멕시코의 같은 기간 성장률을 7%와 2.9%,0.7%로 각각 예상했다.
이어 보고서는 미국 정부가 금융위기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소요된 총비용은 7조달러에 이르며,전세계적으로는 이 비용이 11조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08-12-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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