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카를라 브루니(40) 여사가 에이즈 친선대사로 활동한다고 AFP 등 외신이 30일 보도했다.제네바에 본부를 둔 ‘에이즈결핵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세계기금’의 대사로 임명된 그는 “재작년 오빠 버지니오를 에이즈로 잃은 경험이 있어 평소 이 병에 깊은 관심을 가져 왔다.”고 밝혔다.
2008-12-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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