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홍성흔, 롯데 입단… 연봉2억79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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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1-28 00:00
입력 2008-11-28 00:00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홍성흔(31)이 롯데에 새 둥지를 틀었다.

롯데는 27일 전 두산 홍성흔과 올해 연봉(1억 8600만원)에서 50% 인상한 2억 79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옵션을 비롯한 세부 조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홍성흔은 올해 지명타자로만 114경기에 나서 타율 .331을 쳐내며 타격 2위에 올랐고,8홈런 63타점을 곁들이며 두산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이로써 모두 11명이 선언한 올 FA시장은 홍성흔이 롯데와 계약함에 따라 모두 막을 내렸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2008-11-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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