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철 강원FC 수비코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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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1-27 01:08
입력 2008-11-27 00:00
 프로축구 K-리그의 신생팀 강원FC는 2002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최진철(37)을 수비 전담 코치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숭실대를 졸업한 최진철은 1996년 전북에 입단한 뒤 지난해 은퇴하기까지 12시즌 동안 전북에서만 312경기에 출장,28골 11도움을 기록했다.2002년 월드컵에서는 홍명보,김태영과 함께 수비를 맡아 4강 진출에 기여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8-11-2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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