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마스터스대회 입장권 이재용 전무 700만원에 낙찰
수정 2008-11-22 00:00
입력 2008-11-22 00:00
이 전무는 내년 4월 둘째주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갤러리 입장권과 최경주 선수가 올해 마스터스 우승자 트레버 이멜만에게 선물받은 마스터스 깃발을 한 세트로 묶은 경매 물건을 700만원에 낙찰받았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이 전무는 2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낙찰을 받았지만 “골프대회 때문에 일주일씩 회사를 비웠다가는 회사에서 잘릴 것 같다.”고 농담을 한 뒤 “700만원의 기부금을 내고 깃발만 갖겠으니 티켓은 다시 경매에 부쳐 달라.”고 요청했다.
연합뉴스
2008-11-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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