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할부금융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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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기자
수정 2008-11-21 00:00
입력 2008-11-21 00:00

자동차업계, 5개항 정부 건의

자동차업계가 최근 내수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자동차 할부금융에 대한 유동성 지원 등 5개 요구사항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20일 국내 자동차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요구사항을 다음주에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최근 완성차 5개사 기획담당 임원회의를 열어 정부에 요청할 사항들을 논의하고 건의안을 마련했다.

건의사항은 ▲자동차 할부금융에 대한 유동성 지원▲경승용차 자동차세를 ㏄당 100원에서 80원으로 인하▲경유차량 환경개선비용 부담금 및 자동차 공채 매입 폐지▲하이브리드차 연구개발 지원 등이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실물경제 영역으로 번지면서 자동차 업체들도 내수판매 및 수출에서 부진을 겪고 있다.”면서 “다른 나라 업계의 움직임처럼 우리도 정부 차원의 지원을 촉구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돼 건의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8-11-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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