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 20일 첫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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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훈 기자
수정 2008-11-20 00:00
입력 2008-11-20 00:00
20일은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는 첫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20일은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서울, 경기, 강원 영서와 충남 북부 내륙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부터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이 오겠으며 그 밖의 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겠다.”고 19일 내다봤다.

기상청 김승배 통보관은 “북한 지역으로 눈구름이 지나면서 그 영향으로 서울, 경기 지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면서 “오후로 접어들면서 비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예상 적설량은 1∼3㎝이며,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평년 서울에 첫눈이 내린 날은 11월22일이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2008-11-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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