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책보내기’ 국민운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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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훈 기자
수정 2008-11-18 00:00
입력 2008-11-18 00:00

서울신문 ·행안부·농협중앙회 등 5개 기관 공동협약

농촌지역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책을 무료로 나눠주는 ‘희망의 책보내기 운동’이 민·관 합동의 범국민운동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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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희망의 책 보내기 운동’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병택 영풍문고 사장, 노진환 서울신문 사장, 정남준 행정안전부 제2차관, 김태영 농협중앙회 신용부문 대표, 이남진 웅진교육문화사업본부장.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17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희망의 책 보내기 운동’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병택 영풍문고 사장, 노진환 서울신문 사장, 정남준 행정안전부 제2차관, 김태영 농협중앙회 신용부문 대표, 이남진 웅진교육문화사업본부장.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서울신문·행정안전부·농협중앙회·웅진씽크빅·영풍문고 등 5개 기관은 17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희망의 책보내기 공동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7월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도서 2000여권을 수집, 강원 화천군 옹달샘도서관 등 ‘살기좋은 지역만들기사업’ 30개 대상지역에 전달했다. 당시 이명박 대통령은 동화책 ‘강아지똥’ 30권을 기증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공동 협약을 계기로 책보내기 운동은 전국 농촌·소외지역의 도서관이나 공부방 등으로 그 폭을 넓히게 됐다. 이와 관련, 해마다 웅진씽크빅은 5000권, 영풍문고는 3600권, 농협은 3000권 이상씩 기증할 계획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8-11-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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