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왕 증손녀 묘지 中서 발견
박록삼 기자
수정 2008-11-15 00:00
입력 2008-11-15 00:00
唐황족과 결혼… 핍박추정은 오류
묘지를 판독한 결과 660년 백제가 패망한 뒤 당나라로 끌려간 의자왕의 증손녀이자, 의자왕의 아들인 부여융의 손녀는 690년 부여덕장의 차녀로 태어났다. 그녀는 711년 당 현종의 아저씨뻘인 황족이자 괵나라 왕에 분봉된 이옹과 결혼했고,731년 이옹의 아들이 괵왕 봉작을 이어받은 것이확인됐다. 김 관장은 “그동안 당으로 끌려간 백제 왕실 사람들이 핍박을 받았다는 추정은 잘못됐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08-11-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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