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생활한국어 길잡이 수첩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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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규 기자
수정 2008-11-14 00:00
입력 2008-11-14 00:00
대구 달서구는 외국인 주민들의 한국생활을 돕기 위해 외국어로 된 ‘생활 한국어 길잡이 수첩’ 1200부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13일 밝혔다. 베트남어와 인도네시아어, 영어 등 3가지 종류로 제작된 65쪽 분량의 수첩에는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생활회화를 비롯해 병원과 금융기관, 공공기관 이용 방법, 시내 정보 등이 수록돼 있다. 오는 18일부터 달서구청 종합민원과와 달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구외국인노동상담소 등 외국인주민 지원기관 및 단체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11-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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