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해외 첫 M&A 철강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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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기자
수정 2008-11-13 00:00
입력 2008-11-13 00:00
포스코의 해외 첫 인수·합병(M&A) 철강사가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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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근 클랑 항구 내 공단에서 진행된 포스코-말레이시아 창업식에서 윤석만(가운데) 포스코 사장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근 클랑 항구 내 공단에서 진행된 포스코-말레이시아 창업식에서 윤석만(가운데) 포스코 사장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는 지난해 말 인수합병(M&A)에 성공한 말레이시아 MEGS의 사명을 포스코-말레이시아로 변경하고 12일 현지에서 창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창업식에는 윤석만 포스코 사장과 말레이시아의 탄 스리 무히딘 야신 통상산업부 장관, 양봉렬 주 말레이시아 대사 등 포스코와 말레이시아 정부 관계자 180여명이 참석했다.

윤 사장은 축사를 통해 “당분간 세계 경제가 많이 어려워지겠지만, 위기 때마다 더 큰 힘을 발휘해 온 회사 전통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에서도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해 말 1600만달러를 투자해 MEGS의 지분 60%를 인수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8-11-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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