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200억엔 규모의 외화표시 변동금리부 공모사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포스코측은 “이번 발행은 10억달러 상당의 해외채권 발행 계획 중 1차로 실시된 것”이라면서 “외화 조달이 어려운 최근의 금융 환경에서 공모사채를 발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만기 3년으로 조달 자금은 브라질 철광석 광산회사인 나미사 인수와 수입원료 구매자금 결제 등에 쓸 예정이다.
2008-11-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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