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뉴스] 굴 산지값 30% 이상 올라… “올겨울엔 먹기 힘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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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1-10 00:00
입력 2008-11-10 00:00
‘바다의 우유’ 굴을 올겨울에는 즐겨 먹기 힘들게 됐다.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7일 현재 경남 통영지역의 굴 산지가격은 10㎏에 8만~9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만 5000원에 비해 30% 이상 올랐다. 예년에 비해 따뜻한 날씨와 적은 강수량으로 굴 채취량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감소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겨울에 나왔다가 남은 굴을 지칭하는 ‘월하굴’ 역시 올해에는 지난해 이맘 때에 비해 공급량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008-11-1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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