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의견 모아 사업 원활하게”
최치봉 기자
수정 2008-11-07 00:00
입력 2008-11-07 00:00
최협 亞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장
6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총리급)에 위촉된 최협(61) 전남대 교수(인류학과)는 “문화전당 부지에 포함된 옛 전남도청 별관 철거에 반대하고 있는 5·18 단체 등 시민사회 단체와 광주시, 정부 관계자 등을 만나 해결책을 찾고, 이 사업이 시민의 바람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의 사업 계획에 대한 심의, 자문, 조정 역할을 맡는다. 위원장은 대통령이 위촉하며, 임기는 2년이다.
최 위원장은 전남대 사회과학대학장과 광주YMCA이사장, 대통령정책자문위원, 한국문화인류학회장 등을 지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8-11-0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