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으로 위기극복” 구본무 LG그룹 회장
홍희경 기자
수정 2008-11-07 00:00
입력 2008-11-07 00:00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6일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 ‘LG글로벌챌린저’ 시상식에서 실력 강화를 거듭 강조했다. 구 회장은 또 “뜨거운 열정을 가슴에 담아 세상을 향한 큰 뜻을 세우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로 꿈을 펼쳐나가야 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구 회장의 언급은 지난달 초 계열사 임원 세미나에서 글로벌 경기침체와 관련해 “상황이 어려울수록 어떠한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갖춰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켜야 한다.”고 한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LG그룹측은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강유식 LG부회장, 남용 LG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과 대학생 350여명이 참석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장학금과 LG입사자격증 등이 수여됐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8-11-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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