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뱅킹 가입자 50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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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걸 기자
수정 2008-10-30 00:00
입력 2008-10-30 00:00
인터넷뱅킹 가입자 수가 500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은행은 29일 ‘3분기 국내 인터넷뱅킹 서비스 이용현황’자료에서 9월 말 국내 19개 금융기관에 등록된 인터넷뱅킹 고객 수는 5070만명(중복 가입 포함)으로 6월 말에 비해 4.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인터넷뱅킹 가입자는 2005년 9월 말 2543만명에서 3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났다. 개인고객은 4811만명, 기업고객은 258만명으로 6월 말에 비해 모두 4.1% 늘었다.

이중 모바일뱅킹 등록고객 수는 787만명으로 같은 기간 18.9% 증가했다. 특히 금융 칩을 장착하지 않은 휴대전화로 모바일뱅킹을 이용하는 VM(Virtual Machine) 방식의 등록고객이 6월 말 187만명에서 9월 말 302만명으로 61.9% 급증했다. 금융결제원의 인터넷뱅킹용 공인인증서 발급 수(1인당 1개만 발급)는 9월 말 현재 1262만개로 6월 말보다 2.7% 늘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8-10-3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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