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교통관리 특별반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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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경 기자
수정 2008-10-30 00:00
입력 2008-10-30 00:00
송파구는 교통 수요를 관리하고 교통혼잡 완화와 대기질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통량감축진단팀’과 ‘기업체 교통수요 관리 컨설팅제’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교차로의 교통혼잡도가 심화되고 위례신도시 등 대형 교통 유발사업들이 진행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교통환경 악화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한 일종의 ‘교통종합병원’이다.

교통량감축진단팀은 교통량 감축 진단에서 처방까지 처리하는 일종의 태스크포스다. 교통행정팀장을 중심으로 교통행정팀 소속 직원 2명, 교통전문직원 2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된다.▲교통혼잡 유발 시설물별로 실정에 맞는 효과적인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도출 ▲교통혼잡 원인 진단과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 제시 ▲주요 지점의 교통흐름 개선을 위한 교통서비스 증진사업 발굴 등의 활동을 한다.

또 기업체 교통수요 관리 컨설팅제는 교통전문가인 컨설팅 요원 2~3명이 시설물별로 교통혼잡 원인을 진단하고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을 선정하도록 한다.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기업을 모집하며, 올해 말까지 컨설팅을 해줄 계획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10-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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