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돈 걱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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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록삼 기자
수정 2008-10-27 00:00
입력 2008-10-27 00:00

블라터 회장 재정안전 밝혀

세계적인 경제 공황의 우려 속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제프 블라터 회장이 “우리는 안전하다.”면서 축구계에 미칠 영향을 미리 차단했다. 블라터 회장은 25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FIFA 집행위원회를 마친 뒤 “금융위기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현재까지 우리는 손해가 없다. 최근의 위기에 맞설 수 있을 만큼 우리는 잘 조직됐고, 잘 준비됐다.”고 말했다.

FIFA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의 TV중계권 및 마케팅 수입이 32억달러(약 4조 6000억원)에 달하는 등 월드컵 개최로 전체 수입의 90%를 충당하고 있다.



블라터 회장은 “2018년과 2022년 월드컵을 유치하려는 나라만 10~12개국에 이른다.”면서 재정적 자신감을 밝혔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08-10-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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