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아들 살해혐의 前대학교수 8년만에 일본서 잡혀 국내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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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우 기자
수정 2008-10-25 00:00
입력 2008-10-25 00:00
서울 노원경찰서는 24일 지난 1999년 자신의 부인과 아들을 독극물로 살해하고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일본으로 도피했다 붙잡힌 전직 대학교수 배모(44)씨와 그의 대학 후배인 박모(38·여)씨의 신병을 넘겨받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립대 교수였던 배씨는 1999년 12월 말 서울 중계동 자택에서 부인 박모(당시 32세)씨와 아들(당시 6세)을 독극물로 살해하고, 범행을 숨기기 위해 이들을 안방에 눕혀둔 뒤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2008-10-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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