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區政 암행어사’ 뜬다
한준규 기자
수정 2008-10-23 00:00
입력 2008-10-23 00:00
주민감사관 50명 운영… 제도개선·감시기능 강화
이번 주민감사관제는 명예감사관제도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 구정 주요업무나 주민생활과 밀접한 대민행정에 대해 주민 스스로 감사에 참여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감사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주민감사관은 50명 이내로 구성되며 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사회적 신망이 높고 행정에 관한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주민 중에서 동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 ▲건축·토목·건설·세무·환경·복지·의료·전산정보 분야 등의 전문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근무경력이 있는 퇴직공무원 ▲공개모집에 응모해 선정된 주민 등이 대상이다.
한편 구는 공무원 부조리 신고사항을 전담하는 청렴·비리신고센터(080-257-0000)를 운영하고 있으며 감사담당관 직통전화(731-1051), 팩스(731-0783), 구청 홈페이지(www.jongno.go.kr, 감사담당관 사이버 민원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원 청렴도 향상을 꾀하고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10-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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