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금융체제 한국 주도적 참여해야”
진경호 기자
수정 2008-10-23 00:00
입력 2008-10-23 00:00
이 대통령 佛 르 피가로 회견
이 대통령은 회견에서 “이번 세계 금융위기는 기존 아날로그 시대의 금융감독시스템이 지금 디지털 시대의 금융 변화에 맞춰가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국제통화기금(IMF)이나 세계은행 등 여러 국제기구가 있으나 새로운 금융거래환경을 맞아 지금의 체제를 대개혁하든지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기구를 만들 시점에 왔다.”고 말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 이상에 따른 북한의 붕괴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건강 때문에 북한에 어떤 변화가 온다거나 쉽게 북한 사회가 붕괴될 올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2008-10-2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