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경제硏도 ‘우울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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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현 기자
수정 2008-10-16 00:00
입력 2008-10-16 00:00
내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3%대에 그칠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정부의 5% 안팎 전망과는 괴리가 크다.

성경제연구소는 15일 낸 ‘2009년 세계경제 및 국내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내년 우리나라 성장률을 3.6%로 전망했다.

원화환율은 달러당 1040원,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배럴당 85달러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내년 대외여건이 올해보다 악화될 것”이라며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의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그동안 세계경제 성장을 주도해온 신흥 개발도상국의 경기하강세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8-10-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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