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에 선 세계금융] 아이슬란드 주가 77%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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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기자
수정 2008-10-15 00:00
입력 2008-10-15 00:00

파키스탄 등 채무불이행 가능성

국가부도 위험에 처한 아이슬란드의 주식이 전세계의 수직 상승과는 반대로 주가가 77% 빠졌다. 아이슬란드의 대표 증시인 ICEX15의 지수가 우리시간 14일 오후 9시30분 현재 지난 8일 종가보다 77.22% 하락,1일 낙폭률이 세계 증시사상 처음이라고 블룸버그가 14일 보도했다.

또 파키스탄 아르헨티나 우크라이나 등은 신용디폴트스와프(CDS)가 급등하면서 채무 불이행 가능성이 높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FT)스가 이날 전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2008-10-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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