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국정감사]행안위 유모차 부대 수사 공방
김정은 기자
수정 2008-10-14 00:00
입력 2008-10-14 00:00
“빗나간 모정” “공안정국 연상”
반면 민주당 최규식 의원은 “유모차 부대에 대한 수사는 꿰맞추기로 공안정국을 연상케 한다.”고 꼬집었다. 최 의원은 “유모차 부대에 대해 혐의도 정확히 고지하지 않고 겁을 주듯이 출두를 요구한 것은 직권남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석기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유모차부대에 대한 채증사진과 동영상 등 증거자료를 다 갖고 있다.”면서 “계속해서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08-10-14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