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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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0-10 00:00
입력 2008-10-10 00:00
거짓말

목사님이 주일아침 예배때 다음과 같은 얘기를 한 후 예배를 마쳤다.

“다음주에는 ‘거짓말’에 대해서 설교하겠습니다. 따라서 주제와 관련있는 마가복음 17장을 꼭 읽어오기 바랍니다.”

다음주가 되었다. 목사님은 설교를 시작하기 전에 마가복음 17장을 읽어온 사람은 손을 들어보라고 했다. 한명도 빠짐없이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다. 그러자 목사가 설교를 시작했다.

“오늘 바로 여러분같은 사람들을 주제로 설교하고 싶습니다. 마가복음은 17장이 없습니다.”

첫날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재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떠났다. 첫날밤에 할아버지가 할머니의 손을 꼭잡고 잠을 잤다. 둘째날에도 손을 꼭잡고 잤다. 닷새날이 되는날 할머니가 말했다.

“여보, 영감. 오늘은 피곤할 테니 그냥 잡시다.”
2008-10-1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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