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경북교육감 사직
김상화 기자
수정 2008-10-09 00:00
입력 2008-10-09 00:00
이는 조 교육감이 학교 운영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청도 이서중고교 운영자로부터 거액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감 보궐선거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내년 4월 치러질 전망이며, 이전까지는 임승빈 현 부교육감이 권한대행한다. 조 교육감은 “이번 사태로 물의를 일으켜 모든 분들에게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더 교육감직을 유지하는 것이 경북교육에 부담이 될 것 같아 사직을 결심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10-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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