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대전청사 전통공예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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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기 기자
수정 2008-10-07 00:00
입력 2008-10-07 00:00
전통문화의 맥을 잇기 위한 ‘전통공예품 특별전시회’가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렸다. 장인정신이 깃든 문화상품을 널리 알리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1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상품전에서는 무형문화재 이의식(옻칠장)씨와 황충길(옹기) 명장, 정명채(나전칠기)씨 등 25명의 작품 600여점이 전시·판매된다.1999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과 찰스 황태자비의 방한 때 선물했던 나전칠기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실에 비치된 가야금, 청와대에 납품하는 옻칠장 등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행사 기간 중 40∼50% 할인돼 판매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8-10-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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