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8-10-02 00:00
입력 2008-10-02 00:00
편도선을 떼어내는 수술을 받기로 예약된 말 많은 마누라와 병원으로 가고 있었다. 차를 타고 가는 도중에, 그들은 편도선 절제술 과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여보, 수술하는 동안 의사들이 어떻게 내 입을 계속해서 벌리고 있게 만들지요?”
그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남편이 빈정거리는 투로 말했다.
“의사들이 당신한테 전화기 한 대를 줄 거야.”
●30대와 40대 비교
/ci00091. 피자가 어른거리면 30대, 파전이 어른거리면 40대.
2. 분위기 따라 음식점을 택하면 30대, 지갑 사정 따라 음식점을 택하면 40대.
3. 돈을 무시하면 30대, 돈을 무지하게 밝히면 40대.
4. 화장기 하나 없어도 얼굴이 빛나면 30대, 아무리 화장을 해도 빛이 안 나면 40대.
5. 냉탕이 시원하면 30대, 열탕이 시원하면 40대.
2008-10-0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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