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자사 회원인 20∼30대 2100명을 대상으로 ‘조기 퇴사를 한 적이 있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72.3%가 ‘있다’고 응답했다. 조기 퇴사한 이유에 대해(복수응답) 이들은 ‘열악한 근무조건 때문에’(41.5%) 혹은 ‘회사에 비전이 없어 보여서’(36.4%)라고 밝혔다. 이들이 조기 퇴사하기까지 근무했던 기간은 평균 5.9개월로 조사됐다. 조기 퇴사했던 기업의 형태는 중소기업이 66.6%로 가장 많았고, 대기업(14.5%), 외국계 기업(4.4%) 순이었다.
2008-09-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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