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비보이 배틀’ 개최
유영규 기자
수정 2008-09-30 00:00
입력 2008-09-30 00:00
중랑천서 새달 1~2일 전국 경연대회
본선대회가 펼쳐지는 다음달 2일 오후 7시30분부터는 샤이니, 데프콘, 폭시, 팝핀현준, 설운도 등 국내 유명연예인이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한국의 비보이는 세계 최고의 기량으로 새로운 한류상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2008년 베이징올림픽대회 개막식 전야제에 초청받기도 했다. 동대문구는 이번 대회가 건전한 청소년 문화와 젊고 생동감이 넘치는 문화도시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세계적인 기량을 갖고 있으면서도 자치단체 등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비보이들이 아직 많다.”면서 “권위있는 정기 대회를 통해 이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09-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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